올해로 8주년을 맞이한 카카오게임즈가 ‘지역·플랫폼·IP’ 확장을 꾀하며 글로벌 게임사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카카오게임즈는 게임 채널링 사업으로 시작해 점차 직접 서비스하는 게임 전문 기업으로 면모를 갖추며 국내외 게임 시장에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겨왔다. 2016년 출범 이후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에서 선보인 대작 ‘오딘: 발할라 라이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아키에이지 워’가 오는 3월 20일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다.'아키에이지 워'는 원작 ‘아키에이지’의 IP를 활용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로, 원작 대비 짙어진 전쟁과 전투 요소를 내세운 게임이다.지난해 3월 정식 오픈한 ‘아키에이지 워’는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국내 게임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슨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게임 15종에서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먼저, EA 코리아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에서는 9일부터 12일까지 버닝 이벤트 '황금 복주머니' 이벤트를 실시한다. '황
카카오게임즈는 19일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를 올해 2분기 중 대만 및 중화권, 동남아시아, 일본 등을 포함한 9개 지역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카카오게임즈는 각 지역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글로벌 이용자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 등을 거쳐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이중 대만 지역은 국내와 비슷하게 MMORPG가 전통적
썸에이지는 라운드투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갓레이드’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갓레이드’는 그리스, 로마, 북유럽, 이집트 등 신화 속 신이 등장하는 신작으로, 박진감 넘치고 빠른 전투가 돋보이는 모바일 수집형 RPG다. 이 게임은 위험천만한 전장에서 발할라의 최후를 막기 위한 신과 영웅들의 대서
카카오게임즈는 26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에 챕터7 ‘니플하임’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니플하임’은 ‘오딘’의 7번째 대륙으로, 죽음의 세계라는 설정에 따라 짙게 깔린 어둠과 안개, 뱀의 뼈로 만들어진 지형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니플하임’에서 기존보다 강력한 보스들, 신규 파티
카카오게임즈가 2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이번 2분기 실적 부진은 지난해 ‘오딘’ 흥행 등으로 인한 역기저 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등 신작을 통해 하반기 실적 반등에 나서겠단 계획이다.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711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카카오게임즈는 15일 개발 명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을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오딘' 일본 서비스 버전은 현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및 '오딘' PC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 국내 버전과 마찬가지로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 4월 27일 일본 현지
카카오게임즈는 18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을 일본 시장에 6월 15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카카오게임즈는 금일 ‘오딘’의 이벤트 페이지를 개설하고, 캐릭터명 및 서버 선점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해당 페이지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캐릭터 이름과 서버를 선점할 수 있다.정식 출시를 앞두고
IT·게임업계는 그 어떤 산업군보다도 변화의 속도가 빠릅니다. 흐름을 한번 놓치면 적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 이런 흐름을 정리해준다면 한결 이해하기 쉬울 테죠. 서대문 오락실에서는 지난 한주간 IT·게임업계에서 이슈가 됐던 일들과 그 비하인드까지도 정리해줍니다. 서대문 오락실만 잘 따라와도 흐름을 놓칠 일은 없을 것입니다. 국내 대표 게임사들의 MM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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